작품갤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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斂華于裏(렴화우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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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씨: 근원 김양동 선생님

서각: 성헌 김기철

규격: 38cm X 53cm

소재: 소나무

  칠: 단청안료, 금분

  뜻:斂華于裏(감출렴, 빛날화, 어조사우, 속리)

 외면의 화려함 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며 살다보면 

 언젠가는 다른 사람들도 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  알아 준다는 뜻.

 이 작품은 1999년 己卯夏에  은사님이신 근원 김양동 선생님께서 

 직접 써 주신 친필 글씨를  辛丑年 가을에  판각 하였습니다. 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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